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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소통은 기본…나만의 장점 찾아야 훌륭한 개발자"

관리자
2022-10-26
조회수 25


`크래프톤 정글` 1기 입소식

스타트업계 `미다스의 손`
장병규표 사관학교 막올라

20대 직장인·취준생 합격자
5개월간 합숙하며 실무교육

"대학이 IT 인재 양성 못해
민간이 나서 시장수요 맞춰야"

  • 김대은 기자
  • 입력 : 2022.10.25 17:39:27   수정 : 2022.10.25 1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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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크래프톤 정글` 1기 입소생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크래프톤]사진설명지난 2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크래프톤 정글` 1기 입소생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크래프톤]
지난 24일 오후 서울대 시흥캠퍼스. 강의실에는 50명가량의 젊은 남녀가 상기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이들은 모두 크래프톤의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정글' 1기에 합격한 사람으로, 입소식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크래프톤 정글은 전산학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을 상대로 크래프톤이 제공하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 교육생 49명은 이곳에서 5개월간 합숙 교육에 들어간다. 이들은 전산학 기초 과정인 자료구조·알고리즘에서 시작해 고난도의 네트워크·운영체제까지 학습하게 된다. 이후 팀별 프로젝트 개발 등을 거쳐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 교육 기간에는 협력사로 참여하는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의 취업설명회와 프로젝트 멘토링도 진행된다.

이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김정한 크래프톤 정글 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김 원장은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소통할 줄 아는 개발자가 진정으로 훌륭한 개발자"라며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방법을 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터득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의장도 "교육과정을 거치며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스스로의 단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면서 "이에 좌절하지 말고 나만의 장점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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